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를 2-1로 제압한 뒤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上). 아래 사진은 경기 도중 종아리에 쥐가 나 코트 바닥에 주저앉고 있는 세레나.
[윔블던 AP=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를 2-1로 제압한 뒤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上). 아래 사진은 경기 도중 종아리에 쥐가 나 코트 바닥에 주저앉고 있는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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