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14회 선두주자로 법무부·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쳐 일찌감치 검찰총장감으로 점쳐져 왔었다. 온화하고 침착한 성격에 상황 판단이 빠르다.
경기고 2학년때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수재」. 검찰국장 시절 소신이 강하고 입이 무겁다 하여 당시 김성기장관이 붙여준 별명은 「어금니」였다. 중수부장 재직땐 명성사건을 처리했다.
부인 조정진씨(48)와 2남1녀.
고시 14회 선두주자로 법무부·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쳐 일찌감치 검찰총장감으로 점쳐져 왔었다. 온화하고 침착한 성격에 상황 판단이 빠르다.
경기고 2학년때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수재」. 검찰국장 시절 소신이 강하고 입이 무겁다 하여 당시 김성기장관이 붙여준 별명은 「어금니」였다. 중수부장 재직땐 명성사건을 처리했다.
부인 조정진씨(48)와 2남1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