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운동들 적발/공선협,11건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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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이세중변호사 등 공선협 관계자 3명은 28일 오전 11시 대검 공안부를 방문,그동안 시민제보 등으로 접수된 불법선거운동사례 11건에 대한 고발장을 냈다.
공선협이 검찰에 고발한 불법선거운동 사례는 민자당 중랑을지구당(위원장 김충일·45) 등 민자당 관련 5건,「민주산악회」 3건,국민당 2건,기타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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