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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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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2TV『할머니는 요술쟁이』(26일 밤6시20분)=「스타가 되는 길」. 스키너는 기자회견을 하는 슈퍼그랜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자신도 유명해지기 위해 작가가 되기로 한다. 그러나 글쓰는 것이 뜻밖에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스키너는 퀴즈쇼에 나가 상금을 타기로 생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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