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재개발 지정 등 18건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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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 도시계획 위>
서울시는 12일 오후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23개안 29건을 심의, 이 가운데 이문동221일대 6만9천2백 평방m를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16개안 18건을 가결하고 나머지는 보류하거나 재 심의키로 했다. <표 참조>
가결된 안건은 이문동 177일대 4만6천2백 평방m의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공항 동404일대 15만 평방m의 공항부지 편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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