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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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정든 님』(13일 밤8시30분)=동훈은 황신자로부터 수술하는 날 미국으로 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태진·동회와 상의하지만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할머니는 그 소식을 접하고 못들은 척 할 수 없어 최 사장과 의논하지만 최 사장은 지원을 의식해 뭐라 말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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