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스포츠신문사에 음란·폭력물 중지요청/공동대책위 공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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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스포츠신문 음란 폭력조장 공동대책위」(공동대표 김대연 서울YMCA총무)는 13일 3개 스포츠신문사와 광고주협회 등에 공한을 보내 스포츠신문의 음란·폭력화 중지를 요청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20일부터 스포츠신문 및 광고게재회사 상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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