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딸 사망소식에 절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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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특집 드라마 3부 작『아메리카 꿈나무』(11일 밤10시)=「탄생」. 제3부. 기주는 청천벽력 같은 딸의 사망소 식을 듣고 절망감에 사로잡히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애니도 깊은 슬픔에 젖는다. 기영은 형수를 위로하다 형의 오해를 사자 아파트를 나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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