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임멘도르프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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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독일 신 표현주의의 대표적화가 죄르크 임멘도르프(47)의 개인전이 29일까지 경주 선재 미술관(745-7075)에서 열리고 있다. 그의 대표작『카페 도이칠란트』『카페 흘로흐』연작 등 83년부터 90년까지 제작된 대작 중심의 44점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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