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AFP=본사특약】92월드컵 골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14위에 그쳤다.
박남신과 최상호로 구성된 한국은 9일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라 모랄 레야CC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5백74타로 파라과이(5백73타)에 이어 14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10위).
한편 미국(플레드 커플스와 데이비스 러브 3세)은 5백 48타로 지난해 우승팀 스웨덴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상금 24만 달러).
【마드리드 AFP=본사특약】92월드컵 골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14위에 그쳤다.
박남신과 최상호로 구성된 한국은 9일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라 모랄 레야CC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5백74타로 파라과이(5백73타)에 이어 14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10위).
한편 미국(플레드 커플스와 데이비스 러브 3세)은 5백 48타로 지난해 우승팀 스웨덴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상금 24만 달러).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