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가정주부 피살체로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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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인천=김정배기자】 6일 오후 8시50분쯤 인천시 도화2동 119 이화 5차 아파트 2동 최모씨(30·회사원) 집 안방에서 임신 5개월 된 최씨의 부인 이모씨(26)가 과도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최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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