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박남신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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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국내골프의 간판스타 최상호·박남신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5일부터 개막되는 월드컵대회(총 상금 1백10만 달러)에 참가하기 위해 2일 출국.
올해 상금랭킹 1, 2위인 이들은 세계 30개국이 참가해 국가대항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이 시드를 배정 받음에 따라 출전케 됐는데 목표는 10위권 진입. <임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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