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SBS-TV 소설극장『모닥불에 바친다』(2일 밤8시50분)=가수를 꿈꾸는 동석은 시골에서 개최한 신인가요제에 참가해 중앙무대 진출을 꿈꾼다. 금상을 탄 동석은 수상기념 리셉션에서 사회를 봤던 한물간 가수 장춘단으로부터 서울행 부추김을 받는다.
드라마|지방가요제 금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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