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늙은 의사의 삼각관계 존웨인 주연 컹통서부극 M-TV『∥인·‥』은행털기 시도하다 실패 K-2TV『꿈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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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나스타샤킨스키 주연의 전형적인 멜러드라마 『사랑의 아픔』이 17일 오후10시 KBS-1TV 명화극장으로 방송된다.
장래가 촉망되나 가난한 청년의사와 확고한 지위와 부를 가진 늙은 의사사이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다.
프랑스 남서부의 보르도를 무대로 애정에 대한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포착하고 있다.
감독 자크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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