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환銀 미국 현지 법인 매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2면

외환은행의 현지법인 퍼시픽 유니언 은행(PUB)이 현지 한국계 은행인 한미은행에 매각됐다. 한미은행은 외환은행이 보유한 지분 62.4%를 1억8천5백만달러(현금 1억6천5백만달러, 한미은행 주식으로 6백12만주)에 사기로 23일 정식 계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