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출판사진부 「동해안 고래떼」수상/기협 이달의 기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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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회장 김주언)는 10일 제23회 「이달의 기자상」수상작으로 사진보도부문에 「동해안의 고래떼」(중앙일보 출판국 사진부 이인선·안승철기자),취재보도부문에 「주암호,졸속행정이 오염불렀다」(광주MBC 성수신보도국차장·장시진기자),지역언론부문에 「금강광역상수도 오염위협」(전북일보 정치부 임경탁차장) 등 3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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