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1일 「우리별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데 대한 축하메시지를 발표하고 현지 한국참관단(대표 최순달) 및 연구진과 직접통화해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축하메시지에서 『지구의 맞은편 저녁하늘 한가운데로 힘차게 솟아오른 우리과학위성의 찬연한 불꽃은 겨레의 반만년역사에 우주시대가 열렸음을 알리는 서광』이라고 말하고 『우리별1호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과학 기술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라고 강조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노태우대통령은 11일 「우리별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데 대한 축하메시지를 발표하고 현지 한국참관단(대표 최순달) 및 연구진과 직접통화해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축하메시지에서 『지구의 맞은편 저녁하늘 한가운데로 힘차게 솟아오른 우리과학위성의 찬연한 불꽃은 겨레의 반만년역사에 우주시대가 열렸음을 알리는 서광』이라고 말하고 『우리별1호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과학 기술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