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 등 2개 선거구/민주,선관위 고소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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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주당은 22일 당무위원·의원연석회의를 열어 노원을 선거구 재검표결과 「표바꿔치기부정」이 있다고 최종 결론짓고 이 선거구와 유사한 사례가 발견된 서초을 등 2개 선거구의 선관위원회를 형사고소키로 했다. 또 노태우대통령에 대한 사과를 다시 요구하고 선거부정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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