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아동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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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정석영 스님(성은암 주지)과 정진채씨(동화작가) 는 29일 불교아동문학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동시·동화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비 갠 아침』외 5편, 동화『아기스님의 염불』외 1편이며 시상식은 5월3일 서울목5동 법안정사 2층 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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