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법률 사무실 옮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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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이상수 변호사는 이오영·김진국·이원재·이찬진 변호사와 함께 운영하는 우리 합동법률사무소 사무실을 서울 서초동 1573의1 한우빌딩 5층으로 최근 이전하고 25일 오후 1시 개업 소 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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