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사장 허만일씨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문화부는 21일 재단법인 예술의 전당 사장에 허만일씨(51·전문화부차관)를 임명했다.
신임 허사장은 문공부 공보국장·문화재관리국장·종무실장·기획관리실장에 이어 89년 12월부터 문화부차관으로 재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