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2동 땅 가장 비싸 평방m당 1천5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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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경기도 부천시내에서 가장 비싼 당은 중구 심곡2동172의6으로 평방m당 1천50만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부천시 토지평가 산정 심의에서 밝혀진 부전지역 지가를 용도별로 보면 상업지역은 중구 심곡2동172의6이 가장 비싸고 남구 심곡동532의25는 평방m당 37만8천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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