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현일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17일 『공직자들이 정치적 전환기에 편승해 좌고우면하거나 무사안일등 기강이 해이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도청을 순시,우근민 지사와 강정은 교육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공직자들이 총선에서 표출된 갈등을 하루빨리 치유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비롯,집단시위와 폭력 등 각종 불법행동을 다스리는 일에 공권력 행사를 엄정히하라』고 말했다.
【제주=김현일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17일 『공직자들이 정치적 전환기에 편승해 좌고우면하거나 무사안일등 기강이 해이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도청을 순시,우근민 지사와 강정은 교육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공직자들이 총선에서 표출된 갈등을 하루빨리 치유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비롯,집단시위와 폭력 등 각종 불법행동을 다스리는 일에 공권력 행사를 엄정히하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