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숭동 바탕골예술관 대표인 박의순씨(55)가 대학(홍익대 서양화과)을 졸업한지 30여 년만에 첫 개인전을 10∼23일 바탕골미술관(745-0745)에서 갖는다.
그 동안에도 틈틈이 그림을 그려온 박씨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8개월 동안 독일 함부르크에 머무르며 제작에 전념했다.
박씨는 이번 전시회에 자연과 인체의 심상적 이미지를 간결한 조형과 즉흥적 붓 놀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맞춰 대형화집도 출간했다.
○…서울 동숭동 바탕골예술관 대표인 박의순씨(55)가 대학(홍익대 서양화과)을 졸업한지 30여 년만에 첫 개인전을 10∼23일 바탕골미술관(745-0745)에서 갖는다.
그 동안에도 틈틈이 그림을 그려온 박씨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8개월 동안 독일 함부르크에 머무르며 제작에 전념했다.
박씨는 이번 전시회에 자연과 인체의 심상적 이미지를 간결한 조형과 즉흥적 붓 놀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맞춰 대형화집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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