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중동 민영아파트 예금 40개월부터 자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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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오는 13일부터 시작될 분당·일산·중동 등 3개 신도시의 민영아파트 20배수 청약커트라인이 확정됐다.
6일 건설부에 따르면 일반공급 분의 경우 평형에 따라 청약예금가입일 기준 88년 5월 12일∼89년 1월 30일로 정해졌다.
이는 지난 2월 92년도 1차 분양 때의 87년 11월∼88년 5월에 비해 20배수범위가 더 넓어진 것으로 공급물량이 2배 가량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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