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심씨 복사골 문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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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시인 가영심씨가 부천지역문학단체인 복사골문학회가제정한 제2회 복사골 문학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타는 장작더미 속에서 아픔은 하나 둘 눈뜨고』로 시상식은 17일 오후6시 부천시갤러리 그림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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