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사대부고와 경남여고가 92봄철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각각 남녀고등부정상에 올랐다.
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고부결승에서 인하사대부고는 블로킹우세와 김기중의 공격주도로 5연패를 노리던 이리 남성고에 3-1로 역전승, 지난 72년 팀 창단 이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결승에서는 지난해 준우승 팀인 경남여고가 주니어대표출신 장소연(1m86cm)의 활약으로 대전청란여고를 3-0으로 일축, 2년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인하사대부고와 경남여고가 92봄철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각각 남녀고등부정상에 올랐다.
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고부결승에서 인하사대부고는 블로킹우세와 김기중의 공격주도로 5연패를 노리던 이리 남성고에 3-1로 역전승, 지난 72년 팀 창단 이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결승에서는 지난해 준우승 팀인 경남여고가 주니어대표출신 장소연(1m86cm)의 활약으로 대전청란여고를 3-0으로 일축, 2년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