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스노보드에 알맞은 스트레치법을 배워본다. 스키와 달리 보드 위에 두발을 고정한 채 타는 것이므로 방향 전환 등을 위해선 몸을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보드를 타기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발목.무릎.허리를 중심으로 스트레치 하자. 그래야 혹시 넘어져도 큰 부상을 막는다.
권혁재 전문기자, 진행=지안 메디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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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스노보드에 알맞은 스트레치법을 배워본다. 스키와 달리 보드 위에 두발을 고정한 채 타는 것이므로 방향 전환 등을 위해선 몸을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보드를 타기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발목.무릎.허리를 중심으로 스트레치 하자. 그래야 혹시 넘어져도 큰 부상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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