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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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집중기획 『몸살 앓는 한려수도』 (16일 밤9시55분)=국립 해상공원 한려수도의 섬 해안절경지가 골재 채취로 마구 파헤쳐져 누더기로 변해가고 있다. 경남 통영·거제·고성·남해군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자연 파괴의 실상과 이에 맞서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활동을 취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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