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안 내놓자 업소 주인을 살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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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지검 강력부 박성식 검사는 6일 유흥업소 소유권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업소주인을 살해한 전북 김제시 폭력조직 「성산파」부두목 함광웅씨(31·김제시 요촌동)를 살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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