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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 10억 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성완종 서산장학재단이사장(대아건설회장)은 20일 자기 소유 회사주식 10억원어치를 장학기금으로 재단에 내놓았다.
서산장학재단은 올해 1백65명에게 장학금 4천3백만원, 소년소녀가장·무의탁노인 등 1백여명에게 1천3백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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