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특별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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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지구촌 1백40개국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꿈의 구연」 94미국월드컵축구가 8일 정오(한국시간 9일 새벽2시)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파라마운트홀에서 대륙별 조예선 추첨을 실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월드컵 조추첨식엔 아시아선수로는 최초로 한국의 김주성(김주성)이 특별초청돼 국내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뉴욕지사=양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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