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수 6.9%, 맥주 챔피언

중앙일보

입력

15일 서울 롯데호텔 앞에서 열린 맥주 최고 도수 챔피언, '카스 레드'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복싱 챔피언의 우승을 축하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출시된 '카스 레드'는 고 알코올 발효공법을 사용해 알코올 도수 6.9%로 강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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