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개동 분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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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안산시 반월·선부·수암 등 3개 동을 분동키로 했다.
이에 따라 반월동(4만8천9백85명)은 일동(1만9천9명) 과 본오동(2만9천9백76명)으로, 수암동(3만3천4백85명) 는 월피동(2만4천3백94명)과 와동(9천1백73명)으로, 선부동(4만3천3백10명)은 선부1동(1만7천9백36명)과 선부2동(2만5천3백74명)으로 각각 분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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