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추적/익산 채석장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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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전주=현석화기자】 조직폭력배 채석장 금품갈취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지방 경찰청은 특별수사전담반을 편성,전북 익산군 함열읍 H산업 대표 K씨(56)등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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