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원 삼표산업 회장 장학금 10억원 출연
정도원(鄭道源.사진)삼표산업㈜ 회장이 지난 27일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에 10억원을 출연했다. 이 학술재단은 鄭회장의 선친인 고(故) 정인욱 강원산업그룹 명예회장이 1993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재단 측은 올해에도 "연말까지 장학사업과 환경단체 연구사업 등에 1억7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