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변 녹지에 꽃밭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 양천구는 22∼26일 가로변 녹지대 등 4곳에 가을꽃 2만 그루를 심어 꽃밭을 조성키로 했다.
꽃밭 조성지역은 남부순환로변 일대, 목동중심 축내, 구청 청사주변, 가로변 녹지대며 이번에 심는 꽃 종류는 맨드라미·샐비아·피튜니아·메리골드 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