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필드 이혼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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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오는 11월 핵 주먹 타이슨(25)과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는 세계헤비급 통합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29)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이 타이틀전 대전료까지 분배하는 조건으로 법원으로부터 이혼승인을 받아냈다. 【페이에트빌(조지아주)=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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