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시계로 만든 액세서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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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로 만든 속옷과 액세서리 보셨나요?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인 스와치가 두께 3.9mm·무게1백20에 불과한 ‘스와치 스킨’을 출시하면서 얇고 가볍다는 장점을 뽐내기(?) 위해 브래지어·귀걸이·밴드 등으로 만들었습니다. 25일 서울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모델들이 이 시계로 만든 액세서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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