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은행 총재 울포위츠 '구멍 난 양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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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폴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가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28일 터키 서부 에딜렌에 있는 오스만터키 시대의 사원을 둘러보고 나오던 중이었다. 그는 금융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틀 일정으로 터키를 방문했다.

[에딜렌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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