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테니스연맹전 이진호(이진호)와 김치완(김치완·이상 대한항공)이 3일 장충 코트에서 벌어진 91제2차 실업 테니스연맹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진호는 이상수(이상수·산업은행)를 2-0으로 물리치고 이덕희(이덕희·산업은행)를 꺾고 올라온 최천진(최천진. 호남정유)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케 됐다.
김치완도 나원근(나원근·호남정유) 을 2-0으로 일축하고 상무의 배남주(배남주)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실업테니스연맹전 이진호(이진호)와 김치완(김치완·이상 대한항공)이 3일 장충 코트에서 벌어진 91제2차 실업 테니스연맹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진호는 이상수(이상수·산업은행)를 2-0으로 물리치고 이덕희(이덕희·산업은행)를 꺾고 올라온 최천진(최천진. 호남정유)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케 됐다.
김치완도 나원근(나원근·호남정유) 을 2-0으로 일축하고 상무의 배남주(배남주)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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