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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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특선 바다의 실크로드』.(4일 밤7시40분)=「행복한 아라비아 예멘」. 기원전 1,000년 고대 시바의 여왕 때부터 문명의 기록이 남아있는 곳이다. 예부터 유향·보석·상아 등이 이집트 애스윈으로부터 이곳을 거쳐 해안까지 운반됐다. 막대한 부, 풍부한 자원을 자람하며「아라비아 펠릭스」 (행복한 아라비아)로 불린 예멘을 속속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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