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안재창 32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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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제7회 세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덴마크·코펜하겐)에 출전중인 한국의 김학균(한체대)과 안재창(인하대)이 3회전에서 오스트리아 선수와 일본 선수를 각각 2-0으로 따돌리고 32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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