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력 모색 강연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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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태정 한국 외국어대 일본문화 연구소장은 일본어과 창설 30주년을 맞아 8일 오후 3시 이 학교 대학원에서 「21세기를 향한 한일 협력방안의 모색과 방안-문화부문」이라는 제목으로 제3회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어령 문화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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