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돈 태국공주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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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마하 차크리 시린돈 태국공주(35)가 18일 오후7시10분 타이항공 628편으로 방한했다.
이상옥 외무장관의 공식초청을 받아 4박5일 일정으로 내한한 시린돈 공주는 푸미폰 태국국왕의 둘째 딸로 바지라 룸콘 황태자에 이어 왕위계승서열 2위이며 미혼.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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