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완-장의종 결승 진출 다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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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김치완(대한항공이 8일 방콕코트에서 벌어진 91 필리핀·태국 남자테니스 서키트 마스터스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홈 코트의 나라손 스리차판에게 접전 끝에2-1(7-6, 6-7, 6-4)로 신승, 팀 동료인 장의종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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