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올해 연구 개발비 1,653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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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국통신은 올해 1천6백53억원의 연구 개발비 (매출액의 4%)를 투자키로 하고 개발비의 기관별 투자액을 확정했다. 이 확정 내용에 따르면 한국통신 연구 개발단이 4백90억원 (61개 과제), 선로 기술 연구소가 1백67억원 (4개 과제), 소프트웨어 연구소가 24억원, 한국전자통신 연구소 7백17억원 (44개 과제), 통신 개발 연구원 10억원 (12개 과제)·항공 우주 연구소 5억원 (위성탑재 시스팀 기술), 정보통신 진흥 협회 2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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