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중국대륙의 문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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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국대 중국불교문화유적 학술조사단이 지난 88년 5월5일부터 6월5일까지 한달동안 실시했던 실크로드 문화유적지 조사사업의 결과를 담은 『중국대륙의 문화』가 4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한국언론자료 간행회가 펴낸 이 4권의 책 속에는 중국의 서안에서 난주·하서회랑·돈황·투르판·쿠차·우룸치 등 서역지방의 불교문화유적에 대한 조사내용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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