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KBS 제1TV 『서울 뚝배기』 (7일 밤 8시30분) = 안씨는 강사강이 자기를 때렸다며 서울 뚝배기에 다시 들어갈 마음이 별로 없다고 큰소리 친다. 강사장은 혜경에게 안씨가 지배인을 시켜달라고 해서 때렸다며 화를 낸다. 정숙의 노모는 안씨를 불러주기 전에는 집에 안 들어가겠다며 화나면 정숙이도 때릴 것이냐고 묻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