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서가회 창립 기념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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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원로·중진 서예가 24명이 최근 백연서가회(회장 김용태)를 창립, 첫 기념전을 29일까지 세종 문화 회관 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최근 제작한 병풍을 한 점씩 출품했다.
출품 작가는 다음과 같다.(연령 순)
윤길중 김영수 김구길 김상필 박영복 김동출 유석승 김영묵 이희찬 권오국 김보현 이봉호 김용태 김인규 이가범 김현봉 김용범 김제운 정태오 손경식 변요인 안재전 정주환 엄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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